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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식도동 중국요리 맛집 군산베이징. 직장인맛집 추천 오식도에 있을때 국가산단쪽에 밥먹으러 자주 다닐때 자주 갔던곳이 군산베이징 이라는 중국집이다 회사점퍼입은 근무복차림의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가득차는곳. 만원짜리 고기짬뽕을 시키면 짬뽕위 잔뜩 올려진 고기에 보기만해도 배부르다 짬뽕 사진안찍었다 ㅠ 코시국 아랑곳않고 여전히 북적북적하더라ㅎ 이 시국으로 자동으로 맛집인증되는듯.. 탕수육도 맛있어서 꼭 추가로 시켜먹게되는듯 베이징짜장. 깔끔하게 나오는만큼 보기좋고 맛도좋고ㅎ 갈때마다 배부르게먹고온다 2022. 1. 1.
군산 코로나 검사 수송동 보건소 PCR검사 후기, 검사 결과 유효기간 결과 나오는 시간 PCR검사를 어제 처음 했다 건강이 좋지않아서 맞지못하다가 1차접종만 한 상태라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어서 피씨알검사를 하게되었다 군산에서 코로나 검사를 할 수 있는곳은 수송동에있는 군산보건소뿐이었는데 낮에가니 주차할곳도 없고 사람도 길이 너무 길게 늘어서있어서 오후에다시갔는데도 줄이 길었다 그래도 빠르게 검사가 진행되어 줄이 금방줄어들어서 기다림이 길지는 않았다 줄서있는동안 큐알코드찍어서 문진표를 미리작성하면 조금 빠르게 받을 수있었다 수기로 작성해도된다 어른들은 대부분 종이 문진표를 작성하고있었다 천막에 들어가기전에 비닐장갑을 줬다 천막안으로 들어가니 춥진않았고 문진표작성 확인하고 키트를 줬다 길쭉한 면봉 두개와 액체넣은 작은병에 생년월일이 적혀있는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코로나 검사 부스는 세칸이었는데 .. 2021. 12. 15.
아토피 때문에 미루던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 - 화이자 1차 후기 백신을 맞아야하는 사회 분위기.. 그럼에도 류마티스 수치가 최대치이고 면역억제제도 복용했고 거의 삼개월전 추석때 감기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고 목이 많이 부었었다 추석이 지나고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후두가 붓고 염증이 생겨 폐로 번진 상태라고해서 항생제를 일주일쯤 먹고 나니 콧속에 헤르페스가 생겼고 다 나아지나 싶더니 코아래쪽에 또 헤르페스. 다나아지나 싶을때 입술전체와 입주변이 헤르페스 포진으로 뒤덮였다 그리고 삼차신경절을따라 얼굴 전체로번지며 헤르페스 결막염까지 .. 그러다 목전체와 전신으로 헤르페스가 퍼졌다 항바이러스제를 먹고 나아지나싶을때 약을 끊고 다시 뒤집힌 피부. 그러다 두드러기가 매일 밤마다 전신 곳곳에 닭살처럼 올라오고 하길 반복하는중 아토피너무시렁ㅜㅜ 그래도 동의녹주 맥반석 찜질방에서 피부.. 2021. 12. 7.
YTN뉴스에서 아토피에 좋다고 소개한 쑥부쟁이 풀.. 쑥부쟁이는 산백국이라고 불려진다고도 하네요 알레르기, 건조함, 붉은기에 효과가 있다니. 안먹을 이유가 없는풀같은데 아토피에 좋단얘긴 첨듣는데다 파는곳도 없어보인다 나도 먹어보고싶당 인터넷에서 사볼까했는데 관상용 꽃만 보이네 이꽃이 쑥부쟁이라는데 길에서 종종본기억이 .. 관상용인가ㅋ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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